항상 뵐 때마다 기쁨을 잃지 않으시는 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들어 와 밨는데 많이 발전하셨군요. 제가 좀 바빴었나 봅니다.
주기철 목사 생가 복원 운동의 진척을 감사드리고 집사님과 안선생님의 노력에 감사들립니다. 근데 주생복 자료실등 후원회 소식을 기록 좀 하려니 아디와 비밀번호를 넣어야 하는데 어찌되는지 모르겠군요.
진척된 사실을 좀 싣고 싶은디 ....
그리고 집사님 홈피 마음껏 구경하고 싶은데 저두 회원 가입을 해야하는지??? 공짜로 좀 보게 해 주시지 않을래요? 쬐금 구경하고 싶은 마음, 집사님의 일에 파이팅을 외치며 투어 하고 싶어서 그런답니다. 어쨌던 집사님의 이 일이 영광되길 바랍니다.
볼 수 있는 부분만 좀 살펴 보았는데 넘 좋아졌구나 감탄이 나옵니다 . 정말 노력을 많이 하시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많은 이벹트와 함께 홍보도 되고 알려져 지속적으로 이 일을 하시기에 어려움 없이 조국 어린이들에게 소망이 되었으면 합니다.
담에 교사들의 독서와 어린이 독서에 대한 글도 실어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읽을 책도 소개하여 실력있는 조국의 교사들과 어린이들로 양육해 갈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럼 담에 또 뵐께요. 사실 매일 새벽에 뵙지만 저는 오늘 새벽 못 나갔죠. 어제 밤 3시에 어디 갔다가 도착하여 전도사님께 새벽 인도 부탁했었는데 혹시???!!!
좋은 하루 되시고 안녕을.... 말할 수 없은 주님의 은혜를 입은 오성한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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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