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토요일 오후 주보를 만들려고 하는데 접속이 안되어 당황스럽기가 ...
지난해 나름대로 주보를 만들었지만 금년에 본 사이트를 이용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를 시작했는데 갑자기 접속이 안되어 뒷면을 채우지 못해 토요일 저녁늦게까지 시도하고
주일 아침 8시까지 접속하지 못해 시간 소비만하고 ....
일부 다음내지 다른 사이트는 복귀가 되어 기다리다 못해 지난주에는 주보가 엉망이되어
굉장히 화도 나고 이렇게 무책임할 수 가 있는지 ...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겠지만 주보를 기다리는 어린이를 생각하면 지금도...
그래서 미리 1주전 주보를 만들기로 작정하였습니다. 최소한 게시판에 주보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을 위해 어떤 사과 메세지라도 올리셨으면 하였습니다.
너무나 어린이들에게 미안하여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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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