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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2002) -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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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2001) - 어여쁜 자야 일어나 함께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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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52) -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부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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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51) - 예수님, 우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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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50) -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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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49) - 빌라도가 예수님을 재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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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48) -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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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47) -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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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46) - 예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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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45) - 마리아가 예수님께 향유를 부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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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44) - 예수님께서 삭개오를 부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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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43) -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을 축복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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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42) - 나사로야 나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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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41) -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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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40) - 반석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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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39) - 불의한 재판관과 끈질긴 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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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38) -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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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37) - 부자와 나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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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36) - 그물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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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35) - 밭에 감추어진 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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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34) - 돌아온 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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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33) - 잃은 동전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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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32) - 한 마리의 잃은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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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31) - 선한 목자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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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30) - 마리아와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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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29) - 선한 사마리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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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28) -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로 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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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27) - 예수님의 말씀대로 물고기 입에서 동전이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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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26) - 베드로가 예수님께 자기의 신앙을 고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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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25) - 예수님께서 앞 못 보는 소경을 고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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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24) - 예수님께서 풍랑 위을 걸어 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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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23) -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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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22) - 달리다굼, 소녀야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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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21) - 혈루병자가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고 치유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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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그림(1920) - 예수님께서 풍랑을 잔잔하게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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